조폭 킬러 제임스 민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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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어느새 촉새의 정사씬이 끝이 났다. 모두들 잘 했다며 박수를 치고, 아직도 사그라들지


않은 촉새의 링이 박힌 오돌토돌한 성기에 찬사를 보냈다.






저 몽둥이에 할퀸 여자는 보지가 헐어 상처가 심하게 났을터...... 여자는 침대위에


그대로 쓰러져 있는데, 지 자랑에 여념이 없는 촉새의 거시기 위로 지훈은 카메라를 


던져 부러트리고 싶은 충동을 간신히 참았다.






" 명심하세요 마사장님... 무조건 쑤시는게 다가 아닙니다... 부드럽게 만져주고,


때로는 강하게.... 무조건 남들처럼 집어넣지만 말고, 좀 상상력을 발휘해서 만들란 얘깁니다.. "


" 그..그래 알았어... 그르지말고 민실장 자네가 직접 시범을 보여주지 그래.... "






지훈은 침대맡으로 가서 홀로 남겨진 상처받은 여인의 몸을 이불로 감싸주었다.


얼핏 본 그녀의 샘물은 아직도 구멍의 흔적이 남아 크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이불을 감싸주는 지훈을 본 그녀의 눈가엔 고마움의 눈물이 글썽이고 있었고,


마사장의 주변에 있던 2명의 여인들도, 그런 지훈의 모습을 감동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간밤에 다녀가셨다구요? 이젠 다 낳으셨나봐요. 전 오늘 7시에 퇴근해요. - 부시






간밤에 무척 보고싶었던 지영의 문자메세지의 벨소리가 울렸다.


부시라는 말에 지훈의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퇴근이 7시라면 지금 바로 서둘러야했다.






지훈은 마사장에게 피식 웃으며 마지막 훈수를 두었다 


다음번 촬영부터는 쓸데없는 애들 다 내보내고, 여배우들 배려좀 하라고....






잔소리만 하려 드는 지훈의 뒤통수뒤로 마사장과 촉새 및 그 일당들의 날카로운


시선이 동시에 꽃혔다. 물론 지훈의 자상함에 감동한 부드럽고 섹시한 세 명의


여인들의 시선도 함께.......


















맛있는걸로 크게 한 턱 쏘라는 지영의 요청은 근사한 식당이 아니었다.


지영이 집에서 손수 한 요리들처럼, 지훈도 자신의 집에 초대해서 요리를 해 달란 것이었다.






난감해진 지훈은 미국에서 자라 한국 요리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고 대답했다.


양식이라면 더더욱 환영이란 지영의 말에 지훈은 속수무책으로 지영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예전 회사가 마련해준 마포의 오피스텔은 지훈의 돌발 사직으로 한남동으로 옮겨져 있었다.


역시 신사동과 압구정동이 훤히 바라다보이는 한강변으로.....






근사한 야경에 지영은 감탄해했다. 멋진 분위기에 이미 지영은 녹아들어가는듯 했다.


지훈은 이태원에서 시장을 본 두툼한 치킨고기로 레몬즙에 데리야스 소스로 조린 요리를 만들었다. 


붉은 와인과 함께 한 근사한 저녁은 지영의 입가에 웃음이 가실 줄 몰랐다.






" 집이 넘 멋져요... 근사해... 나도 이런데서 살아봤으면.... "


" 그럼 여기서 살아요.... 난 괜찮으니까.... "






거침없는 지훈의 말에 지영의 얼굴이 새빨개졌다.


어느덧 식사는 끝이 나고, 지영은 와인잔을 들고 창가로 향했다.


강건너 멋진 선상 유람선의 야경이 근사하게 펼쳐져 있었다.






지훈은 지영의 뒤에서 뒷모습을 감상하고 있었다.


뒤에서 지영을 안으면 그녀가 반항할까?......... 






정숙한 여자의 성을 터치한다는 것은 언제나 남자를 쑥맥으로 만들고,


긴장되고 쓰릴이 있었다. 그녀를 괜히 건드렸다가는 가벼운 반항과 함께


힐난받을 것만 같았다.






지훈은 그냥 눈요기로만 만족하며 그녀의 옆에 섰다.






" 한강이 맘에 드시나봐요.... "


" 우리집앞에도 물이 있는데..... 제주도 앞 바다.... "


" 와우 제주도에서 자랐구나.... "


" 맨날 병원이랑 집에만 왔다갔다 해서... 이렇게 오랬동안 물가를 보니 엄마 생각이 나네요.. "


" .............. "






그녀의 엄마는 아퍼서 누워 있다고 했다. 자기가 가서 간호해야 하는데,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고향으로 매달 돈을 부치고 있다고 했다.






그녀가 눈가에 고인 눈물을 훔치며 지훈에게 미안해했다.


" 미안해요... 멋진 집에 와서 밥까지 잘 먹구는..... "






" 괜찮아요..... "


지훈은 지영을 와락 끌어안았다.






눈깜짝할 사이에 지훈의 품에 안긴 지영은 손에 들던 와인잔이 깨질새라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했다.


지훈은 지영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다. 저항하던 지영도 결국은 지훈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부드럽고 기나긴 프렌치 딥 키스였다.








키스가 끝나기가 무섭게 지영은 서둘러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가려 했다.


당황한 지훈은 미안하다고 했지만, 지영은 그냥 웃기만 했다.... 






" 더 있다가는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이만 돌아갈래요..."






바래다주겠단 제의도 무시하고 그렇게 지영은 홀연히 지훈의 집을 떠나가 버렸다.


활활 타오르던 지훈의 가슴이 갑자기 찬물을 끼얹은듯 칙 가라앉아 불씨만이


을시년스럽게 남아있었다.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고 싶었는데.......


지훈도 마사장못지 않게 여자와의 섹스에 점점 더 굶주려가는듯 했다.








주말마다 즐기던 홍대에서의 젊은 여대생들과의 섹스는 이제 매일매일 맛보고 싶은


새로운 중독증상이 지훈의 머리속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7부로 계속.














글이 재미없나봐요.. 조회수도, 리플도, 추천수도 다 저조해서 기운이 쭉...ㅠㅠ


저는 지금 11부 쓰고 있는중입니다. 이번 작품은 대략 25-30부쯤 될 듯한데,


고민이네요. 기본적인 스토리 구성은 다 끝난 상태에서 쓰고 있지만,


반응을 보면서 조금식 바꿔가려 했는데..... 반응이 영..... ㅠ_ㅠ


재미없나여? ㅠㅜ






아직 갈등구조가 심화되지 않아서 그런지, 애정씬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여러모로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작가의 길은 멀고 험난하군요. 길게 호흡하는것도 참 어렵고......








참 그리고 글은 하루에 한편 올리는게 좋을까요??


아님 쓰는대로 파파팍 올리는게 좋을까요.


써놓은게 있어서 당장은 11부까지 올릴수도 있지만,


도배하는게 예의도 아니고 해서....


나중엔 매일매일 못올릴지도 모르고.....


다음글 연재시점은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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