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킬러 제임스 민 - 10부

야달스토리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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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은 시다바리를 퇴근시키자고 했다.






" 어쩌면 오늘이 2002 월드컵의 마지막 한국 경기가 될지도 모르는데.... "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말에 디자이너는 흔쾌히 지훈의 제안을 받아들여


시다바리를 퇴근시켰다. 파마도 아니고 머리만 간단히 다듬으면 되는거였기


때문에 시다바리 없이도 충분히 혼자 할 수 있기도 했으니까....






" 근데 실장님은 왜 축구 안보세요? "


" 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요.... "


" 어머 이렇게 매력적이신 분이 왜 친구가 없으세요... "






디자이너는 지훈의 머리를 깎으며 될 수 있는한 자신의 가슴과 허벅지가


민우의 어깨와 손등에 닿을 수 있게 스킨쉽을 유도해나갔다.






의자에 앉아 보자기로 둘러쌓인 지훈도 어깨를 넓게 피고, 다리도 넓게 벌리며


그녀가 시도하는 가벼운 스킨쉽을 함께 즐겼다.






컷트가 끝나고, 머리를 감길때 지훈은 눈을 감지 않았다.


지훈의 시선위로 그녀의 가슴이 출렁거렸고, 그녀의 두 허벅지는 지훈의


팔꿈치께에 달라붙어 밀착시키고 있었다.






지훈은 팔꿈치를 접어 그녀의 꽃잎을 가린 스커트속으로 가져갔다.


움찔하긴 했어도 그녀는 피하지 않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달라붙었다.






시다바리의 퇴근이후 넓은 미용실에는 그녀와 지훈 둘밖에 없었고,


밖의 거리는 조용하고 한산했다.






지훈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와락 움켜 쥐었다.


그녀는 기다렸다는듯 입술을 깨물며 지훈의 손길을 음미했다.






그리 이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스타일리쉬하게 생긴 그녀는


그녀만의 매력이 넘치는 타입이었다.






손님용 의자위에서, 미용실 바닥에서, 대기용 쇼파위에서


그녀와 지훈은 격렬하게 뒹굴었다.






처음 눈이 마주칠때부터, 시다바리를 보낼때 이미 두 사람의 속마음은


하룻밤의 근사한 원나잇 섹스 코드에 촛점이 맞춰져 있던 것이다.....








" 헉...아아...아...좀만.... 좀만 더 세게....아아.... "




" 무릎이.... 무릎이 아프네... 까진것 같아... ㅠㅠ "




" 헉... 어케...그럼... 어케.... 모텔갈까? "




" 안돼.... 여기서 좀 만 더 하다가...... "








보자기와 가운들을 미용실 바닥에 깔고 서로의 몸을 향유하던 두 남녀는


딱딱한 바닥이 불편하긴 했어도 지금 이 기분을 누리고, 또 느끼고 싶어했다.






지훈은 디자이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허리 반동으로 그녀의 샘물속에 빠져들었다.






서로 만난지 1시간도 채 안되었는데.........


모텔이나 자동차안, 나의집, 술집들....... 이런데서 주로 하다가 미용실같은


색다른 곳에서 순식간에 이뤄지는 번섹의 기쁨, 그 맛.....






서로를 보는 순간 필이 꽃혀 바로 섹스로 연결되는 흥분과 성취는


쾌락만족을 한층 더 즐겁게 했다.






하흑... 너무 좋아요.... 아윽.....하윽.....






지훈의 무릎 통증은 그녀의 섹소리가 멈추지 않기 위해 기꺼이 희생되었다.


그녀의 유방, 여전히 발딱 선 유두. 그녀의 섹소리가 제일 컷던 그녀의 허리라인 성감대들....






지훈은 혼신의 힘을 다해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듯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핥았고,


그럴때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다양하게 조화로운 하모니를 이루었다. 


















한국과 포르투칼 경기는 한국의 박지성의 멋진 골로 16강전을 확정지었다.


거리는 여기저기에서 붉은 악마가 쏟아져 나왔고, 시내 찻길은 모두 마비되었다.






시민들은 모두 흥분했고, 거리에서 괴성을 지르며 모두들 환호했다.


미용사와 지훈도 미용실안에서 조용히, 그러나 격렬하게 흥분했고,


서로의 몸에게 환호하고 있었다..








" 16강 진출했나봐... 밖이 시끄러워~ "




" 이제 모텔로 가요 우리... "






하지만 모텔은 최성수기를 방불케 했다.


이미 거리는 폭도들의 나라를 방불케 하듯 순간 무법천지가 되어 있었고,


모텔앞은 흥분에 휩싸인 붉은 악마들의 청춘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지훈은 그녀를 한강이 보이는 자신의 집으로 안내했다.


집의 문을 닫기가 무섭게, 그들은 2차전을 향해 서로의 옷을 벗겼다.






이미 서로 노팬티였던 두 사람.... 격렬한 딥 키스와 함께 지훈의 집은


사랑의 전쟁터로 열기가 후끈후끈해지며, 밤을 지새웠다.






한국의 16강전 진출 소식에 마사장의 기쁨도 날아갈 듯 했다.


이런날은 또 젊은 아가씨들과 한 판 해주어야 하는 날이었다.






촉새는 급히 유미의 소재를 찾아 촬영장소로 떠났다. 하지만 기나긴 그녀의 촬영에


지친 마사장은 이미 다른 여자와 벌써 펌프질을 하고 있으리라......






케이블 티비의 촬영이 끝난것은 새벽 3시였다. 촉새는 유미를 데리고 마사장이 기거하는


빌라의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했다. 언제나 늘 그렇듯 주차장은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을


정도록 무척 고요했다.






촉새는 수심이 가득한 유미의 가슴께로 손을 가져갔다. 흠칫 놀라는 유미의 반발에


촉새는 옆구리를 주먹으로 강타했다.






" 조용히 말들어 이년아..... "






겁에 질려 울먹이는 유미의 옷을 벗긴 촉새는 마사장 못지 않은 링박히고 구슬 박힌 자신의


자지를 유미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차안이어서 자유스럽게 펌프질은 못했지만, 이제 곧


연예인이 될 여자를.....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스무살 젊은 처자를 탐하는 기분이


촉새를 날아가게 했다. 16강전 진출의 흥분이 마치 유미의 샘물에서 솟아나는것만 같았다..






아흑... 아윽.... 아으윽....... 아하......






아흐흠.... 이년아 나도 미칠것 같아... 으으윽.....








유미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이 길로 안내한 민지훈을 떠올렸다.


처음으로 가수가 되겠다고 한 결심이, 그 욕심이 다 부질없이 후회스러웠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려보겠다고........


앞으로도 이렇게 성적으로 시달릴거란 생각을 하니 기분이 찹착했다.


유미는 자신을 마사장의 구렁텅이에 바친 민지훈이 증오스러워지기 시작했다.












11부로 계속.


19소설(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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