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늑대 - 75부

야달스토리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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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무협소설 

낭만을 꿈꾸는 늑대 75부




인천에 있는 갈치파 사무실에 원예와 원화들이 모여 있었다. 강철파가 몰락한 이후의 일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 


“이제 강철파는 완전히 몰락했습니다. 강철이 죽고, 조직원들은 분분(紛紛)히 흩어졌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는 성민파 및 자갈치파와의 관계정립 그리고 아직 서울에 남아있는 천랑파의 처리문제입니다. 현재 조사에 의하면 오전에 인천공항을 통해 천랑파의 천랑이 귀환(歸還)했다는 소식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가 계속 성민파, 자갈치파와 손을 잡아야 할까요? 아니면 천랑파와 손을 잡아야 할까요?”


“그건 저희가 결정한다고 우리 뜻대로 되진 않습니다. 천랑의 성격상 우릴 친구로 받아들이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자신의 의형을 죽었는데 우리와 손잡으려하겠습니까?”


“우리가 강철을 죽인 건 아니죠. 강철을 죽인 건 성민입니다. 또한 개인적인 사사로운 감정 때문에 조직의 사활(死活)이 걸린 문제를 쉽게 결정할까요? 천랑파도 우리연합군의 공격을 받으면 자신들이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란(蘭-수지)은 고개를 흔든다. 절대..........목이 칼이 들어와도 의형을 죽인 사람들과 손잡을 수혼이 아니다. 


“그가 우리와 손잡을 확률은 겨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란님까지 그리 말씀하시는데..............전 한번쯤 더 시도해보고 싶어요.”


“만일 그때도 거절한다면...........”


“그때는 싸울 수밖에 없죠. 서울은 넓은 땅이 아닙니다. 우리가 전국제일의 조직으로 밤의 세계를 평정하기 위해서는 성민파도, 천랑파도 없어져야합니다. 다만 누굴 먼저 치느냐.........그게 문제일 뿐이죠?”


갈치파는 밤의 세계를 평정할 야심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수혼은 자신의 방에 들어가 보았다. 창가에 10명쯤은 누워도 충분할 정도의 초대형 침대가 있고, 침대와 조금 떨어진 곳에 탁자와 소파가 있었다. 벽에는 산수화로 장식되고 각가지 전자제품들이 놓여있었다. 길식은 이방에서 수혼과 부인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것이다. 이방 외에 수혼의 개인용 침실과 집무실 그리고 서재는 별도로 있었고, 수혼의 방 옆으로 미나, 미희, 요코의 방이 각각 배정되고 나머지 방은 아직 비어 있었다. 




수혼은 소파에 앉아 눈을 감았다. 조금 전에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아 저녁식사를 간단하게 먹고, 말없이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 것이다. 수혼은 낮에 들었던 사실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았다. 눈을 감고 있던 수혼은 길식의 말이 생각나 TV와 비디오가 설치된 장식장으로 가보니 그곳에 그동안 강철과 강철파에 관련된 뉴스가 녹화된 테이프가 있었다. 수혼은 테이프를 비디오에 넣고 틀어보니 그동안 보도된 강철과 강철파에 대한 뉴스가 나온다. 수혼은 소파에 앉아 TV를 보았다. 날짜 별로 각 방송사별로 보도된 내용을 보고 있자니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강철기획의 마약유통, 강철기획 압수수색, 비자금조성 및 뇌물상납비리포착, 강철유통 및 강철파와 관련된 회사 압수수색, 고위공직자까지 포함된 뇌물상납비리포착, 강철에 대한 구속영장청구, 서울전역에서 벌어진 동시다발적인 밤의 전쟁, 그리고.............강철파 조직원 일거소탕작전 및 강철의 죽음........


한달이란 짧은 기간에 벌어진 일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되질 않는다. 마약수사를 한다 해도 한달 혹은 몇 년씩 걸리고, 고위공직자까지 포함된 뇌물비리라면 수사하는 시간만 해도 몇 달 혹은 일년이 넘게 걸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한달사이에 모든 일이 벌어졌다. 누군가........이건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한 시나리오에 의해 진행된 것이며........뒤에서 보이지 않는 힘도 작용했을 것이다.


수혼의 머릿속에 수영의 말이 생각난다. “한달 안에 강철파는 몰락해요.” 그녀는 한달사이 벌어질 일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결론이다. 그럼 강철파를 몰락시킨 범인은 그녀라는 말이 된다. 




수혼은 TV를 꺼버리고 다시 눈을 감았다. 수영.........첫 만남에서 아련하게 다가왔던 여인, 처음 본 사람인데도 적혀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왔던 여인이다. 그녀가 자신의 말대로 강철파를 몰락시켰다. 자신은 앞으로 그녀와 싸워야 하는가? 형님의 복수를 위해 그녀와 싸울 수밖에 없는가? 지나는 어디 갔을까? 강철파가 몰락하고 아버지가 죽었다. 그녀는 지금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 




그때 문이 열리며 미나와 미희가 술과 안주를 가지고 들어왔다. 그녀들은 탁자에 술과 안주를 내려두고 수혼 앞에 앉았다.


“조금 후에 요코도 들어올 거예요.”


“술이군...........그러고 보니 아직 당신들 선물도 못주고 있네.”


“선물?”


“중국에서 사왔어. 미안해~~ 그동안 연락도 못하고.......걱정했지.”


“매정한 사람.........우리가 보고 싶지도 않았어요? 벌로 술 한 잔 드세요.”


“벌주라 좋지.”




수혼은 미희가 따라준 양주를 단순에 마셔버렸다.


“저희들도 주세요.”


수혼은 그녀들 잔에 술을 따라준다. 그녀들도 단순에 술을 비우고, 다시 수혼의 잔에 술을 따라주었다.


“링링에게 국선도문에서 있었던 이야기는 대충 들었어요. 그래~ 다친대는 괜찮아요.”


“아직 좀 아파. 그래도 활동하는데 지장은 없어.”


“끝내 음양검법을 완성시키지 못했다고 하더군요...........그래요. 천천히 수련하다보면 길이 보이겠죠. 그러나 저러나 링링은 어떻게 하실 거죠.”


“무슨 말이야. 어떻게 하다니? 링링은 사방신을 설득하기위해 온 거야.”


“바보~ 여자마음을 그렇게 몰라요. 링링이 꼭 그런 이유만으로 당신을 따라왔을 것 같아요. 우리가 보니까 링링은 당신을 사랑해요............당신도 알고 있죠?”


“휴~~ 링링은 아직 어려. 잠시 방황하고 있을 뿐이야. 시간이 지나면 잊겠지.”


“호호호~ 이곳까지 따라올 정도면 이미 마음을 정한 게예요. 우리 앞에서 사랑한다고 말할 정도면 끝났다고 봐야죠?”


“끝나다니.........무슨 의미야.”


“링링이 당신을 잊지 못한다는 거죠. 당신을 골수(骨髓)에 사무치도록 사랑하다는 거죠..........순~ 바람둥이~ 이번이 마지막이예요. 우리도 더 이상은 안돼요.”


“지금 나보고 링링을 받아들이란 말이야?”


“어떡해요. 그렇게 해야지. 방금도 말했지만 링링이 마지막 여자에요. 또 여자 데려오면 제 비도가 날아갈 줄 아세요.”


“말도 안돼. 링링이 몇 살인데........”


“두고 보면 알겠죠. 그건 그렇고..........아음~~ 목이 타는 것 같아.”




미희는 양주 한잔에 얼굴이 붉어져 있었다. 미희와 미나는 검은색과 희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얇은 천으로 된 원피스는 은은하게 속살까지 비추는데.......미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수혼의 곁으로 다가온다. 미나도 빙긋 웃더니 탁자를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고 탁자를 넘어 수혼의 무릎아래에 앉는다.


“뭐.......뭐하는 거야?”


“나쁜 사람. 그동안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어디 봐요.”




미나는 수혼의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잡아 밑으로 내리고 미희는 수혼 앞에서 자신의 흰색 원피스를 벗는다. 미희의 어깨에서 원피스가 떨어지며 하얀 어깨가 드려나고........곧이어 앙증맞은 미희의 젖가슴이 드려난다. 미희는 허리쯤에서 흘려 내린 원피스를 잡고 있다 수혼이 자신을 보자 손을 놓아버린다. 원피스는 힘없이 바닥으로 떨어지고........미희의 탄탄한 아랫배와 아기처럼 털 없는 보지둔덕이 보이고 그 밑으로 붉은 계곡이 살짝 비취고 있었다. 미희는 처음부터 작정하고 있었는지 속옷도 입지 않았다. 그녀는 수혼의 상의를 잡아 위로 올리니 수혼은 잠깐 사이 알몸이 된다. 




미나는 아직 성나지 않는 수혼의 자지를 살며시 잡아 상하로 흔들어준다. 수혼은 미나의 작은 손이 자지를 잡고 흔들어주자 모든 상념이 일순간에 날아가 버리고, 후근거리는 열기가 몸을 타고 흐른다. 미희는 소파에 올라와 수혼의 입술을 찾고, 수혼은 미희의 달콤한 입술을 받아들인다. 미희는 처음부터 과감하게 수혼의 입을 벌리게 하더니 혀를 내밀어 수혼의 혀를 찾는다. 수혼도 미희의 혀를 맞아 혀가 엉키고, 수혼은 소파에 몸을 깊숙이 기대고 미희의 작은 몸을 안아 주신의 상체로 올라오게 했다.




미나는 수혼의 자지가 점점 커지자 작은 입을 벌려 귀두를 핥다준다. 그녀는 작은 손으로 자지를 상하로 흔들며 혀를 세워 귀두 끝에 갈라진 틈을 찌른다. 수혼은 미나의 작은 혀 놀림에도 금방 흥분이 밀려온다. 근 한달이 넘도록 여자를 멀리했으니 오죽하겠는가? 수혼은 미희의 혀를 뽑아버리듯 강하게 빨아주고 손으로 미희의 젖가슴을 주무른다. 미희는 수혼이 너무 거칠게 했는지 얼굴을 찡그린다. 미희는 장난스럽게 혀를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버리니 수혼의 혀가 따라온다. 미희는 수혼의 혀를 살짝 깨물어 버리고 입술을 때고 수혼의 귀를 깨문다.




“아파요. 살살해요.”


“미안...........조금만 올라와~”


수혼은 미희를 끌어올려 미희의 젖가슴을 한입 베어 물었다. 미희의 젖꼭지는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수혼은 혀로 젖꼭지를 돌리며 젖가슴을 빨아본다. 미희는 자신의 젖가슴이 수혼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에 수혼의 머리를 잡아 포근히 안아준다.




미나는 손으로 수혼의 불알을 애무하며 입속 가득 수혼의 자지를 물어준다. 자지는 미나의 입속에서 숨을 쉬는 것처럼 빨딱거리고, 미나는 뜨거운 자지를 안으로 밀어 넣어 끝내는 목젖너머 목구멍까지 자지로 가득 채운다. 수혼은 자지가 좁은 목구멍으로 들어가며 강하게 압박하자 짜릿한 쾌감에 미희의 젖가슴을 강하게 물어버린다. 미희는 젖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이 핑~ 돌았지만 오랜만의 성관계라서 그런지 아픔보다는 쾌감이 전해온다. 수혼은 양손으로 미희의 젖가슴을 가운데로 모아 번갈아가며 빨아준다. 




“하이........하이........수혼씨........아흑..........”


미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고, 미나는 자지를 천천히 빼내며 혀를 돌려 수혼의 자지를 핥다주며 나온다. 미나의 입에서 침이 길게 이어지며 자지 끝에 매달리고, 미나는 자신의 원피스를 벗는다. 역시 그녀도 원피스 안에 속옷을 입지 않았던지 바로 알몸이 된다. 미나는 수혼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게 하더니 본격적으로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흡........읍.....흡.......읍......음~~.......할짝.........할짝”


미나의 고개가 빠르게 움직이며 수혼의 자지를 빨아주니 수혼은 참을 수 없는 갈증이 밀려와 미희를 끌어올려 미희의 보지를 찾는다. 미희의 보지는 이미 촉촉한 이슬을 머금고 있었고............수혼은 미희의 보지를 벌리고 혀끝으로 소음순을 헤치며 빨아주니 미희의 다리가 부르르 떨린다. 수혼은 촉촉한 이슬을 먹었지만 갈증이 해소되기는커녕 몸속에서 활화산 같은 열기가 올라와 보지 속으로 혀를 찔려 넣는다. 부드러운 혀가 보지 살을 가르며 질벽을 자극하니 미희는 미칠 것만 같았다. 수혼은 미희의 엉덩이를 잡아 보지를 입 쪽으로 바짝 끌어당기고 입술과 혀로 정성을 다해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이........하이..........수혼씨..........아흑~”


“쩝.......쩝.......미나.........헉.......헉.........천천히 으~~”


미나는 수혼의 사정에도 멈추지 않고 고개를 더욱 빠르게 움직이다.........목구멍 깊이 삽입해 준다. 수혼은 너무 오랜 기간 동안 성관계를 하지 않아 곧이라도 사정할 것 같아 엉덩이를 움직여 미나의 입에서 자리를 빼려고 했지만 미나는 수혼의 엉덩이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고 하더니 이번에는 깊이깊이 삽입한다.




“흡.......흡......음......카~.......읍.....흡”


“쩝.......윽~ 미나 쌀 것 같아. 그만......아......윽~”


“쩝........쩝........흡~~~~”


미나는 수혼의 자지가 부풀어지자 자지를 깊이 삽입해 목구멍까지 넣어준다. 미나의 작은 목구멍 속으로 들어간 자지는 “울컥~~ 울컥~~~”사정하고 미희는 숨을 멈추며 넘어오는 정액을 삼킨다. 수혼은 사정의 여운을 즐기며 부르르~ 떠니 미나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 수혼의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한다. 한번 사정했음에도 수혼의 자지는 줄어들 기미가 없고..........미희는 입속에서 자지를 빼내고 작은 손으로 상하로 흔들어준다. 




수혼은 잠시 동작을 멈추고 있던 혀를 다시금 움직이며,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미희의 보지 속을 애무하며 혀와 입술로 미희의 클레스토스를 찾아 “쩝~ 쩝~”거리며 빨아준다. 미희는 수혼의 손가락이 구부러지며 질벽을 살살 긁어주며 질벽의 주름까지 자극하니 이젠 참을 수 없는 흥분에 수혼 팔을 뿌리치고 밑으로 내려온다. 미나는 미희의 엉덩이가 내려오자 빨고 있던 자지를 입속에서 빼내 미희의 보지로 인도한다.




“푹~~~”


“아흑~~ 아파...........수혼씨.........아음~~”


단번에 미희의 보지 속으로 뿌리까지 들어간 자지 때문에 미희는 약간의 통증을 느낀다. 오랜만의 행위라 커다란 자지가 한번에 들어가니 질벽이 벌어지며 통증이 있었던 것이다. 미희는 수혼의 가슴을 팔로 기대고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나는 미희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자신은 소파위로 올라온다. 수혼은 미나를 끌어당겨 젖가슴을 빨아준다. 수혼의 입속으로 은빛 여우(미나의 가슴에 있는 문신)가 들어오고 수혼은 한손으로 젖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손은 미나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애무한다. 손가락 끝에 미나의 촉촉한 보지 살이 느껴지고 수혼의 손가락은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춘다.




“하이........하이........수혼씨..........그동안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아음~”


“쩝~.........쩝~ 나도 보고 싶었어. 사랑해~”


“하흑~ 수혼씨 안쪽으로 조금만 더~~ ”


미나는 수혼에게 자신을 몸을 밀착하며 수혼의 머리를 안아준다. 수혼은 미나의 젖가슴을 입술을 빨고 주무르며 손가락을 깊게, 혹은 짧게 넣어준다. 미나의 보지는 어느 새 절퍽이기 시작하고..............수혼은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 버린다. 




미희는 허리를 좌우로 비틀며 수혼의 자지를 압박해 준다. 


“질퍽......질퍽.......푹......푹......푹.......푹~”


“아아아아앙..........죽을 것 같아. 아흑~~좋아..........아아아아아~”


“하이........하이.........수혼씨 못 참겠어. 하이......하이.”


수혼은 미나의 절규에 미나를 번쩍 들어 옆에 앉히고 미희도 안아 올렸다.




“뽕~~~”




자지와 밀착되어 있던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니, 미희는 아쉬운 듯이 수혼 앙탈을 부린다. 수혼은 빙긋 웃어주고 미희도 미나 옆에 앉도록 했다. 수혼은 미희와 미희가 소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자 너무나 야한 광경에 흥분이 밀려온다. 수혼은 일단 미나의 다리를 잡아 좌우로 활짝 버리고 귀두로 보지 살을 애무하다 허릴 움직여 깊이 박는다.




“푹~~”


“허억~~~ 수혼씨 아파.......살살.............아흑~”


역시나 미나도 오랜만이라 커다란 수혼의 자지가 들어가니 아픔을 느끼는 모양이다. 수혼은 미나의 다리를 위로 끌어올려 미나의 양팔로 잡게 하고 자신의 한손은 미나의 클레스토스를 애무하고, 나머지 한손은 손가락으로 미희의 보지를 애무했다.




“하아아아앙~ 수혼씨 안으로 쏙~~ 깊이......아음.............항아아앙”


“아아아아~ 아음~ 깊이..........그래요. 거기........조금만 빨리.....”


두 여인의 신음소리가 실내에 울리고 수혼은 땀을 흘리며 미나와 미희를 동시에 공략했다.




세 사람이 한참 섹스의 열기에 빠져 있을 때, 조용히 문이 열리며 요코가 들어서고 있었다. 요코는 장내에 벌어지고 있는 과경을 보고 빙긋 웃으며 소파로 걸어온다. 그녀는 링링에게 방을 배정해주고 저택의 시설들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오느라 늦었다. 그런데 벌써 쌍둥이 자매와 수혼이 일을 별리고 있으니..........요코는 수혼과는 반대편 소파에 앉아 수혼을 본다. 언제 보아도 멋진 사람이다. 요코는 탁자에 있던 얼음을 글라스 잔에 체우고 양주를 따른다.




수혼도 요코가 들어온 것을 보았다. 하지만 이미 흥분한 상태였고, 쌍둥이 자매도 흥분한 상태이기 때문에 행위를 멈추지 않고 요코를 보고 윙크만 해준다. 요코는 양주를 한잔 마시고 얼음을 입속에 넣는다. 그녀는 테이블을 넘어 한참 미희의 보지 속을 왕복하고 있던 자지를 빼더니 자신의 입속에 넣어준다. 수혼은 차가운 얼음이 자지를 자극하자 흥분이 약간 식는다. 요코는 몇 번 자지를 빨아주더니 이내 미희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인도한다. 수혼이 다시 자지를 밀어 넣고, 미희는 차가워진 자지가 보지를 자극하자 새로운 느낌에 몸부림 치고..........수혼은 잠시 후 미희의 보지에서 미나의 보지로 이동해 다시 자지를 넣는다. 미나는 손가락 대신 굳고 힘찬 자지가 밀고 들어오자 절정을 향해 달리기 시작하고, 요코는 미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차가워진 혀로 미희를 보지의 빨아준다.




“하이.....아아아앙.......수혼씨........죽을 것 같아.......아음........조금만........빨리....아흑~~”


수혼은 속도를 높여 미나을 공략하고................미나의 허리가 휘어지며 부르르~ 떠는 것이 절정의 물결이 밀어닥친 모양이다. 수혼은 미나가 여운을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럽게 움직여주니 보지가 오물거리며 자지를 씹어준다. 수혼이 자지를 빼니 요코가 다시 자지를 빨아주다 이번에는 미희의 보지로 인도한다. 수혼이 다시 허리를 움직여 미희의 보지를 공략하고...............절정의 여운을 즐긴 미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요코를 소파위에 안게 하더니 다리를 벌리게 한다. 요코도 긴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다리를 벌리자 분홍색의 팬티가 보인다. 미나는 장난스럽게 팬티위에서 보지의 계곡을 따라 애무하니 요코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맑은 물을 토해 팬티가 척척해 진다. 미나는 요코의 팬티를 벗기고 양손으로 보지 살을 벌려 빨아준다.




“아아아아앙.........수혼씨......미칠 것 같아.......아음...............안쪽으로 깊이.........사랑해~”


“미희 사랑해........헉.........헉........나도 미칠 것 같아.”


수혼의 말을 듣자 미나는 요코처럼 얼음을 한입 물고 수혼의 자지를 빼내 입으로 애무하니 수혼은 다시금 자지가 차가운 얼음에 식어버리고..........미나는 다시 미희에게 수혼을 인도한다. 




이 여자들이 한동안 수혼과 정사를 치루지 못해 발정이 난건지.........피곤한 수혼을 아주 죽이(?)기로 마음먹었나 보다. 수혼은 미희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허리를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하고...........미희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환상에 빠진다.




“하흑~~ 수혼씨.........쌀 것 같아........아음........조금만 더~~”


“헉......헉........미희 좋아.”


“너무 좋아........아아아앙......엄......마!!~~~”


미희도 허리가 꺾이며 절정을 맞이하고.........보지는 오물거리며 수혼의 자지를 씹어준다. 아직 사정하지 못한 수혼은 이번에는 요코를 엎드리게 한 다음 치마를 들어올려 하트모양의 요코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자지를 가져가니 이미 미나의 애무로 촉촉하게 젖은 요코의 보지가 수혼의 자지를 먹어버린다.




미희와 미나는 약간은 지친 모양인지 두 사람의 행위를 지켜보며 쉬고 있었고, 수혼은 요코의 원피스를 반쯤 벗겨내고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애무하며 자지를 힘차게 박아준다.




링링의 방은 수혼의 방과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건물 5층에는 수혼과 부인들만 생활하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 5층에서 자신의 방을 배정해 주고 친절하게 안내해준 요코도 보이지 않고 수혼과 쌍둥이 자매들도 찾아볼 수 없었다. 링링은 아직 18살 어린 나이라 호기심이 많았다. 그녀는 살며시 방을 빠져나와 복도를 따라 건물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때........아련하게 들려오는 남녀의 신음소리가 들리고..........호기심 많은 링링은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발길을 돌린다. 신음소리는 수혼의 방에서 들리고 있었다. 링링은 귀를 대고 있다가 문고리를 살짝 돌려보았다. 문은 잠기지 않았다. 링링은 살며시 문을 열고 문틈사이로 안을 보았다. 안에서는 수혼이 엎드린 요코와 한참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링링은 그 광경을 보고 번개를 맞는 듯 짜릿한 무언가가 느껴진다. 저것이 말로만 듣던 남녀간의 일.................수혼의 말이 생각난다. “남자가 여자를 못살게 구는 것이 아니라 성스러운 행위” 뭐~ 이런 비슷한 말이 생각났다. 하지만 지금 보면 수혼은 요코의 젖가슴을 잡고 아프게 주무르고 있고, 엉덩이를 때리고(?) 있지 않는가? 링링의 눈에는 분명 그렇게 보인다. 하지만 살짝 보이는 요코의 얼굴을 보면 아파하는 기색은 없고 황홀한 표정이지 않는가? 링링은 눈을 때지 못하고 안을 주시하고 있었다.




수혼은 요코의 좁은 터널 같은 보지 속을 공략하며 서서히 2번째 사정이 임박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번에 쌍둥이 자매가 방해(?)하지 않는다면 끝낼 수 있을 것이다. 자매도 이번만은 수혼을 방해하지 않고 자신들끼리 서로를 애무하고 있었다.


“수혼상~~ 죽을 것 같아.......와요........속~~~ 깊이.......아음......하이......아아앙”


“헉.......헉.......나도 쌀 것 같아.”


“아아아앙........안에 싸주세요.......수혼상~~ 아아앙~”


“헉.....헉.......싼다......으.......윽~~~”


“울컥......울컥~”




수혼의 자지가 부풀어지며 정액이 자궁벽을 때려주니 요코의 보지는 움찔거리며 정액을 안으로 갈무리하고.........수혼은 오물거리는 요코의 보지를 느끼며 그녀를 포근히 안아준다.




링링은 숨죽이며 지켜보다가 두 사람의 행위가 끝나자 살며시 뒤로 물려난다. 그녀는 겁을 먹고 있었다. 남녀간의 행위를 아직 모르는 링링의 눈에는 수혼이 요코를 못살게 구는 것 같았다. 그녀는 뛰는 심장을 진정하지 못하고 자기 방으로 뛰어간다.




수혼은 두 번째 사정을 마치고..........세 명의 아리따운 부인들과 술을 마시다 침대에 들었다. 세 명의 여인들은 서로눈치를 교환하다 다들 빙긋 웃더니 침대에 올라 수혼을 다시 못살게(?) 굴기 시작했다.




수혼은 10시가 넘어서야 잠에서 깨어났다. 긴 여행과 어제 밤 부인들에게 시달려(?) 늦잠을 잔 것이다. 침대에서 일어나 방안을 살펴보니 부인들은 없고, 침대 옆에 옷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수혼은 옷을 입고 화장실에 들어가 대충 씻었다. 수혼의 씻고 화장실을 나오자 요코가 기다리고 있었다.


“깨어났어요. 피곤하셨던 모양이네요. 늦잠을 다 주무시고.........”


“다들 어디 갔어.”


“언니들과 링링은 체육관에 갔어요. 링링이 국선도를 익히고 있다고 하니.......언니들이 링링의 실력이 궁금했던 모양 이예요?”


“풋~~ 재미있겠는데..........아마 자매가 링링에게 당할 걸~”


“예~ 언니들이 당해요. 말도 안돼~”


“두고 보면 알겠지. 미희가 비도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힘든 대결이 될 거야.”


“그 정도예요. 무섭다. 에고~ 에고~..........나도 검도연습 열심히 해야지.”


“하하하~ 요코도 요즘 검도해.”


“쩝~~ 언니들은 수련하다고 매일 체육관에만 살아요. 저만 이 커다란 5층에서 뭐해요. 그래서 저도 시작했죠.”


“이제 요코까지 검도를 시작했으니..........이거 무서워서 살겠나.”


“수혼씨도 참~~ 그럼 뭐해요. 다들 수혼씨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는데..........참~~ 내 정신 좀 봐~ 식사해야죠. 우리 식당으로 가요.”


“식당? 요코도 아직 안 먹었어.”


“수혼씨 깨어나면 같이 먹으려고 아직............언니들과 링링은 먼저 먹었어요.”




수혼은 요코가 무척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자신의 사랑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한 여인이다. 지금이라도 돌아간다면 여왕처럼 대접받으면 살수 있을 것이다. 요코는 노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수혼은 요코의 어깨를 잡아 살짝 끌어당기니 요코는 못이기는 척 수혼의 품에 안긴다.




“사랑해 요코.”


“저도 수혼씨 사랑해요. 그동안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아세요. 다시는 떠나지 마세요.”


“응! 알았어. 참~ 근데 우리말이야. 둘 다 휴학이나 하고.........참 문제 많은 학생들이다 그치~”


“호호호~ 뭐 할 수 없죠. 이렇게 수혼씨와 같이 있을 수 있다면 학교쯤이야 대수롭지 않아요. 전 지금도 충분히 행복한걸요?”


“그래~ 음............한번 장인어른을 만나야겠어. 요코도 언제까지 숨어살 순 없잖아. 학교도 다시 다녀야 하구.”


“수.......수혼씨. 정말~...........우리 아빠~ 만나겠다는 말~ 정말 이예요.”


“응~ 정식으로 인사드려야지. 이렇게 예쁜 요코를 키워주신 분인데........고맙다고 인사라도 드려야하지 않겠어.”


“말만이라도 고마워요. 자~ 그만~ 식사하려가요.”


“응~ 나도 배고프다.”




식당은 5층에 따로 만들어져 있었다. 수혼은 요코와 식사를 하며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일단 지나를 찾아봐야겠다. 혹시.........그녀의 친구들이라면 지나의 행방을 알지 않을까? 수혼은 블랙로즈 회원들을 만나보기로 했다.




ps : 오랜만에 야설(?)을 길게 쓰려니 매끄럽게 진행되질 않네. 긁적긁적........4부는 야설도 많이 첨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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